다사 다난한 2020년 한해가 약 익절로 마감했지만,
세금 문제는 그렇지 않다.
수익금은 오롯이 와이프께 갖다바쳤고
세금 부분은 오롯이 내 예수금에서 나가야하기 때문.
하나는 단타계좌, 하나는 장투계좌로 증권사가 각각 다르다보니.
각자 증권사에서 중계해주는 세무 대행을 맡겼더랬다.
오늘 오전에 세무서에서 연락와서는
두 계좌 모두 기본공제가 되어 있단다.
한 곳에서 받은 기본공제 250만원에 대한 22%의 양도세에 가산세도 내라고 한다..(이눔의 대행서비스들.)
내년에는 그냥 직접 신고 해볼까 보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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