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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적끄적

7.14. to Do List 작성

1. 업무
  - 사소한일 2개, 빨리 쳐낼것. 물론 또 새로운 일들이 언제든 발생 할 수 있다.
  - 정기적인일 1개, 오후에 처리할 것. 시간과 체력을 투입해야 함. 귀찮다. 사소한 일과 동시에 처리해야함.
  - (중요) 다음주까지 꼭 해야할 일 1개, 오늘 야간(x), 내일 야간(o), 금요일 야간(x). 내일 집중해서 조용한 시간에 처리하고 금요일 주간에 통보해야겠다. 하위 부서들에서 인사전 꼭 알아야 할 일.
  - 안급한일 2개, 일과 중에 천천히 쳐내도록 해야겠다. 눈에 보이니 자꾸 거슬린다.
  - 안중요하고 귀찮은일 1개, 이번주 중에 안하면 다음주에 또 연락올거 같으므로. 시간나면 먼저 하도록 한다.

2. 부동산
  - 9~11월 입주기간. 최대한 빠른 시일내 입주 희망. 아버지에게 빌릴 돈 8월 쯤 다시 한번 확답 받아 놓을것. 세무서 신고도 빠뜨리지 말 것.
  - 사전점검 8월 12일(목) - 8월 15일(일), 사전점검 방법 유튜브 등 보고 숙지하여 빠뜨리는 것 없이 챙길 것. 옵션도 마찬가지.
  - 입주박람회 7월31일(토) - 8월1일(일), 갈지 말지 그 전주까지 상의 끝낼 것.

3. 자녀
  - 산부인과 병원 언제 옮길지 문제.
  - 조리원 예약 일정 확인.
  - 출산 방식. 방식별 대응 방법 숙지하기.
  - 이름 정하기.
  - 카시트 설치전 배우자 자동차 살균 소독.

4. 배우자
  - 어제 내가 예민하게 굴어서 기분이 안좋아 보이는데 말은 못하고 있는거 같다.
  - 아침을 차려줬는데 사소한 점 두가지가 마음에 안들었다. 그냥 전날 내가 직접 준비하자.
  - 여름 휴가 계획하기. 8월 중후반 쯤 예상. 비행기 숙소 등 알아볼 것.
  - 호텔, 랜트카 비용을 고려해서 내륙 여행으로 테마를 정해서 가는것으로 방향 전환. 새로운 스레드 생성. 

5. 건강. 
  - 어제 피곤해서 이른시간부터 계속 누워있었는데, 옆에서 티비 켜놓는 바람에 12시 넘어서까지 같이 보느라 또 안잤다. 티비를 거실로 옮기든 내가 나가서 자든 해야겠다.
  - 당 성분을 알게 모르게 주변사람들의 권유 때문에 일일 권장량을 자꾸 섭취하게 된다. 밥을 3끼 다 먹고 있으므로, 추가적인 당섭취는 절대적으로 해롭다. 무조건 달달한 간식은 끊도록 하자.

6. 주식.
  - 해외주식. 쏘쏘. 그런대로 선방중에 환율에서도 이득을 보는 상황. 뭔가 트랜드가 바뀌는 시점이라 섹터 선정이 중요해보인다. 개별 종목들은 그런대로 잔잔하게 움직이는중. 비트코인이 슬슬 공포가 조성되고 바닥 구경을 할 징조가 보인다.
  - 국내주식. 자꾸 카드값 변제로 예수금이 줄어든다. 카드값을 줄이자. 상한가. 10프로 이상 vi 두개를 너무 일찍 털리는 바람에 마인드가 흔들린다. 쉬면서 책 보고 마인드 다시 잡아보자. 아직은 시장 밖의 변수가 좀 더 의미가 있어보이는 시기.

7. 블로그.
  - 오딘 트래픽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오면서, 주객이 전도된 상황. 게임 시간을 줄이면서 블로그 업로드에 시간을 좀 더 쓰자.  (오딘은 접는것으로 결론)

 

갑자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.

공황은 아닌거 같은데, 한번씩 뇌가 과부하가 걸린다.

중요한 일들을 앞두고, 우선순위, 중요도, 당장 지금해야 할 일 등등

많은 것들을 머리에 넣고 다니다 보니.

폭주해서 머릿속에서 트래픽 잼을 발생시키는 듯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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